대표이사 이야기

[오늘의 CEO]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 "제2의 도약 선언"

▲(주) 잉카인터넷 대표이사 주영흠▲(주) 잉카인터넷 대표이사 주영흠

 

잉카인터넷은 2010년 '엔프로텍트 AVS'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제품 기능 향상과 악성코드 분석 기술을 연구했다. 2018년 안티바이러스 기술을 적용한 엔드포인트 전문 브랜드 '타키온'을 출시했다. 

타키온은 엔드포인트부터 서버, 중앙 관리까지 망라해서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타키온은 EDR 기반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셀렉트스캔, 데이터백업, 위협분석·대응 네 가지 콘셉트를 반영했다 

주 대표는 “지난날 국가 차원 대형 사이버테러가 발생하면 전용 백신과 무료 치료 도구를 제공했다”면서 잉카인터넷 18년을 회상했다. 그는 “데이터가 중요해지면서 가정과 기업을 넘어 국가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이 감행된다”면서 “기존 시그니처 방식 엔터프라이즈 보안은 한계에 다다랐다”고 설명했다. 

주 대표는 “전방위 엔드포인트 보안 시대”라면서 “이메일과 문서 이력을 관리해 파일 내부에 숨겨 놓은 악성 스크립트를 제거하고 복수 엔진으로 악성코드를 교차 검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기로 백업해서 해킹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한다”면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반 다차원 분석 플랫폼을 이용, 능동으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주 대표는 “3년 안에 국내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2위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기사 원문 : http://www.etnews.com/20180716000300

잉카인터넷 : http://www.in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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