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센터 대응팀에서는 2012년 01월 06일 국내의 많은 이용자들의 이메일로 허위 악성파일 보안 정보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정보는 실제 존재하지 않거나, 과장된 내용 등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치명적인 악성파일이 전파 중이거나, 공신력이 있는 기관 및 보안회사에서 경고한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짜(허위) 바이러스 정보라는 종류로 구분되며 "Hoax" 라는 명칭으로 사용된다. 이메일, 메신저, SNS 등으로 이러한 내용을 수신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또 다시 전파를 하지 않도록 하며,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업체에 정확한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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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웹 사이트, 메신저(IM) 등을 통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마치 새로운 신종 악성파일 등이 출현하여 빠르게 확산 중인 것처럼 과장한 가짜(허위) 정보가 국내에 급격히 전파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사용자들 간에 해당 문구를 사실로 오인하고 지인들에게 또 다시 재전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른바 "행운의 편지"와 같은 속임수를 이용한 자체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

Hoax(가짜 바이러스 정보) 라는 형태는 아주 오래전 부터 국내외에서 다수 보고된 바 있고, 단순 장난성이나 실제 발견된 보안 정보를 허위로 재가공하여 잘못된 내용이 과대 해석되어 재차 전파되는 사례 들이 종종 발견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번에 국내에 급격히 전파 중인 것은 "POST CARD FROM HALLMARK 라는 파일이 첨부된 메세지를 열지마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C 드라이브(HDD)를 파괴한다는 등의 위협적인 문구 등으로 사용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실제로 Hallmark E-Card 에서 발송한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한 형태의 악성 이메일은 2010년 06월 경에 국내외에 전파된 사례가 있지만, 하드디스크를 파괴하거나 하는 형태는 아니며, 대부분의 Anti-Virus 제품에서 진단/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허위 정보는 기존에 알려졌던 악성파일에 대한 정보를 잘못 해석하거나 과도한 위험 내용처럼 잘못 전파하는 것이며, 이런 유사 내용이 이용자들간에 지속적으로 재전파, 재가공 되면서 많은 오해를 일으키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2. 허위 보안 정보 국내 전파 사례

2012 년 01월 06일 오전 국내에 급격히 전파되는 이메일 화면은 아래와 같다.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수신할 경우 현혹되어 또 다른 사용자들에게 포워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내용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허위 보안 정보이므로, 절대로 해당 내용을 믿어서는 안된다.

상기와 같은 가짜 바이러스(Hoax) 형태는 대부분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

1. 유명 언론사, 마이크로 소프트(MS)사, 글로벌 보안회사,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경고한 내용으로 위장.

2. 이메일을 여는 것 만으로 시스템이 감염되고, 하드디스크나 자료 등이 모두 파괴한다는 위협적인 내용.


3. 어떤 백신(Anti-Virus) 프로그램으로도 완벽한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거짓 내용.


4. 복사본을 이용해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신속하게 알리도록 유도.

3. 예방 안내

이러한 형태는 영문 또는 한글 등으로 다수 만들어져 수년 간 지속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매우 치명적이거나 위협적인 보안 정보를 수신하게 될 경우에는 최대한 신뢰할 수 있는 보안업체의 내용을 직접 파악하고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허위 보안 정보들에 현혹되어 실제 존재하는 보안 정보에 신뢰도가 둔감화되지 않도록 사용자들 사이에서 좀더 공신력있고, 공식적인 보안정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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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