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 인터넷에코어워드 보안표준화 분야 대상 수상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지난 8일 열린 ‘인터넷에코어워드 2016’에서 보안표준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웹어워드’, ‘스마트앱어워드’와 함께 국내에서 공신력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는 7개 부문, 36개 분야에 걸쳐 123개 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보안표준화 분야 대상은 인터넷 표준화 혁신 부문의 정보보안 분야에서 합목적성, 독창성, 경제성, 확장성, 산업 기여도라는 5가지 지표를 토대로 평가가 치러졌으며, ‘정보보안 서비스가 액티브X(ActiveX)와 플러그인 없이 사용 가능한지’와 ‘웹 표준성 및 웹 접근성 준수의 정도’를 중점으로 평가됐다.

평가는 예선, 본선, 결선 평가(PT 심사) 3단계로 나누어졌으며, 인터넷 실무자 3,000여명의 평가를 통해 잉카인터넷이 최종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잉카인터넷은 예선 및 본선 평가에서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쌓아온 정보보안 기술 및 서비스와, 국내외에서 액티브X를 이용하지 않는(Non-ActiveX) 솔루션을 구축한 노하우 등을 강조했다.

결선 평가인 PT 심사에서는 온라인 보안 서비스 ‘엔프로텍트 온라인 시큐리티(nProtect Online Security, 이하 NOS)’의 웹 표준 준수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윈도우, OS X, 리눅스 등의 운영체제와 엣지(Edge) 외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Opera), QQ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점이 대상 선점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OS는 사용자 PC의 정보 유출, 키보드 해킹 및 금융 사고를 방지하는 온라인 통합 보안 서비스로 ▲안티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키보드 보안 ▲방화벽 ▲메모리 보호 ▲안티 피싱, 파밍 기능을 갖췄다.

무엇보다 기존 웹 브라우저별 플러그인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직접 다운로드하는 통합 설치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운영체제에서 최초 1회 설치로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는 과거에 전자상거래나 전자정부서비스 이용 시 다수의 ActiveX와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했던 점과 연간 약 15회 이상의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결한 것이다.

또한, 점점 빠르게 변화되는 인터넷 환경에 발맞춰 최신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이 다른 경우에도 문제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의 ‘전자정부서비스 호환성 준수지침’을 준용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잉카인터넷은 정보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nProtect)’를 근 15년간 온라인 PC 보안, 온라인 게임 보안, 내부 통합 PC 보안 및 백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 제공하여 안전한 인터넷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 각종 보안 위협에 맞서 보안 대책을 마련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공조한 바가 있다.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6.25 사이버테러 시 비상관제, 3.20 전산 대란 시 MBR(마스터부트레코드) 가드 무상 배포, 7.7 좀비 PC대란 시 전용 백신 무료 배포 등 국내 사이버 테러 피해 확산을 저지했으며, 현재 1,000여 고객사에서 1억 명 이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는 “인터넷에코어워드를 통해 안전한 인터넷서비스 이용을 위한 잉카인터넷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정보보안 강소기업으로서 인터넷 보안표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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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