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인터넷 뱅킹 이용자를 노린 보안위협 증대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2012년 중순 경부터 본격적으로 전자금융사기용 악성파일(KRBanker) 경계경보령을 발령한 상태이다. 국내 시중은행의 인터넷 뱅킹 이용자를 겨냥한 악성파일들이 무차별적으로 연일 유포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달에는 일정기간 잠복기를 가지며, 시스템 파일 삭제기능을 탑재한 파괴형까지 등장하면서 연일 전자금융서비스 이용자들의 안전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다. 국내 금융정보 탈취기반의 악성파일(KRBanker) 제작자들은 이미 전문화된 국제 사이버 범죄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교하게 제작된 악성파일과 피싱(파밍)사이트를 통해서 호시탐탐 국내 인터넷 뱅킹 이용자들의 예금인출을 노리고 있는 형국이다. 공격자들은 국내 유수의 웹 사이트를 불법 변조하여 각종 보안취약점을 악용해 불특정다수에게 악성파일을 유포시키고 있다. 



거기에 자체 업데이트 기능을 동원하는가 한편 피싱 기법도 다변화 되는 등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조회수가 많은 파일공유 서비스 관련 사이트에 인기가 많은 동영상 파일처럼 등록해서 인터넷 누리꾼들을 유혹하고 있다.

[위험]전자금융사기용 악성파일(KRBanker) 시스템 파괴 기능 탑재
http://erteam.nprotect.com/370

[긴급]KRBanker 새로운 변종 애플 아이콘으로 위장!
http://erteam.nprotect.com/366

[주의]KRBanker 변종 시티은행 피싱 목록 추가!
http://erteam.nprotect.com/365

[긴급]KRBanker 전자금융사기용 허위 예방 서비스로 사용자 유혹
http://erteam.nprotect.com/347

[정보]보안승급 사칭 전자금융사기 기승, 사이버 금융범죄와의 전쟁
http://erteam.nprotect.com/344

[칼럼]국내 인터넷 뱅킹 보안위협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http://erteam.nprotect.com/341

[주의]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 BHO 기능 겨냥
http://erteam.nprotect.com/340

[주의]인터넷 뱅킹 보안강화(승급) 서비스는 전자금융사기의 덫
http://erteam.nprotect.com/339
 


2. 무심코 다운로드한 예능프로그램이 당신의 돈을 훔친다?

2012년 12월 29일 토요일 주말 저녁,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방송됐다. 보통 본방송이 끝나면 각종 파일공유 서비스에는 해당 동영상이 공유되는데, 마침 국내 특정 토렌트 관련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게시물과 파일이 등록됐다.

무한도전.E310.121229.(박명수의 어떤가요).121229.HDTV.XviD-Baros


약 4,700 여명이 해당 게시글을 조회했고, 게시글 본문에는 토렌트 아이콘과 화면보호기 파일로 위장된 실행파일[무한도전.E310.121229.(박명수의 어떤가요).121229.HDTV.XviD-Baros.scr]이 첨부되어 있다.


다운로드 사용자로 하여금 토렌트(Torrent) 파일처럼 인식시키기 위해서 아이콘을 µTorrent 파일처럼 교묘하게 위장하고 있다.

 


해당 파일은 자동압축해제 기능의 SFX ZIP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내부에는 "home.exe" 이름의 악성파일과 실제 "111.torrent"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용자가 파일을 실행할 경우 악성파일이 은밀히 실행되고, 이용자를 속이기 위해서 실제 정상적인 토렌트 파일을 실행하게 된다.


"home.exe" 파일은 일종의 악성파일 다운로더(Downloader)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특정 웹 서버로 접속해서 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KRBanker)을 추가로 설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아래 화면은 실제 "home.exe" 악성파일의 내부 코드를 분석한 이미지이며, 특정 서버에 등록되어 있는 "abcd123.exe" 악성파일을 추가로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악성파일(KRBanker)이 등록된 파일서버(HttpFileSever v2.3 beta)를 분석한 결과 중국어로 구축되어 있으며, 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 변종이 추가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약 2만 3천 여명의 사용자가 악성파일에 접근(다운로드)했던 조회수도 확인한 상태이다.


해당 서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협조를 요청하여, 현재는 접속을 차단시킨 상태이다. 해당 서버에 등록되어 있던 "abcd123.exe", "TEST.exe", "v3lite.exe" 등은 모두 내부에 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을 포함하고 있는 KRBanker 변종들이다.

 


악성파일이 실행되어 감염되면 "IPCONFIG.INI" 파일에 포함되어 있는 IP주소에 따라 피싱사이트로 호스트파일(hosts)이 변경되고, 이용자가 정상적인 국내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 접속하더라도 악성파일이 조작한 피싱사이트로 연결된다.

이처럼 전자금융사기용 악성파일이 다양한 경로로 유포되고 있고, 이용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에는 이런 형태의 악성파일에 감염되고, 피싱사이트에 속아 개인금융 정보 및 보안카드의 모든 번호를 입력하여 자신의 소중한 예금이 탈취되는 피해도 꾸준이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매일경제]등록금 털어간 신종피싱 `파밍`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717


3. 은행 보안카드 번호를 모두 입력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KRBanker) 변종에 대한 대대적인 주의보와 신속한 IP주소 등의 차단에도 불구하고, 악성파일 제작자들은 공격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거기에 최근에는 다양한 기법을 도입하는 등 악성파일은 점차 정교화 지능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악성파일 제작자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교묘하고 대담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용자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등의 공격성까지 띄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종류의 전자금융사기는 대부분이 보안강화(승급)서비스나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등을 사칭하여 이용자의 금융정보를 입력하도록 유혹한다.

특히, 공통적으로 은행 보안카드의 모든 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사이버 범죄 조직들은 위조된 가짜 화면과 악성파일 기능을 통해서 공인인증서(NPKI) 탈취와 계좌번호 등을 평소와 비슷한 은행서비스로 위장하여 손쉽게 탈취할 수 있지만, 보안카드의 모든 번호를 입력하는 경우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의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는 어떤 경우라도 보안카드의 모든 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보안카드의 모든 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을 보게 된다면 100% 피싱사이트이므로, 정보 입력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관계 금융사나 보안업체 등에 신속히 신고하여 악성파일 감염 유무 등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보통의 가짜 인터넷 뱅킹 사이트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입력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공통점이므로, 평상시와 다르게 요구하는 정보가 많아졌거나,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 오타 등 이상한 문구 등을 발견할 경우 개인정보 입력을 중단하여야 한다.

공인인증서 파일은 USB 이동 디스크 등에 별도 암호화하여 보관하고, 보안카드 전체 번호는 절대로 모두 입력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하여 별도로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자금융사기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보안카드의 전체 번호를 입력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또, 제작자들이 악성파일의 은폐와 함께 이제는 사용자의 시스템까지 파괴할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악성파일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해당 악성 파일은 대부분의 금융권 사이트를 피싱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감염 후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 접속 시 대부분의 은행 사이트와 매우 유사하게 제작된 사이트를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감염 여부를 육안상으로 손쉽게 식별해 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악성 파일로 부터 안전한 PC 사용 및 금융권 사이트 이용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보안 관리 수칙"을 준수하는 등 사용자 스스로의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 보안 관리 수칙

1. 윈도우와 같은 OS 및 각종 응용 프로그램의 최신 보안 패치 생활화.

2. 신뢰할 수 있는 보안업체의 백신을 설치 후 최신 엔진 및 패턴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항상 "ON"상태로 유지하여 사용한다.

3.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에 대한 열람 및 첨부파일에 대한 다운로드/실행을 자제한다.

4. 인스턴트 메신저, SNS 등을 통해 접근이 가능한 링크 접속시 주의


※ 잉카인터넷 대응팀에서는 위와 같은 악성파일을 포함한 각종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nProtect Anti-Virus/Spyware v3.0 제품에서는 다양한 변종 악성파일을 진단/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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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예금을 노리는 악성파일 활개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국내 인터넷 뱅킹 이용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고 있는 악성파일류(KRBanker)의 보안위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강조한 바 있다. 현재 전자금융 보안위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위험수위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사용자 예금의 불법인출 피해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수 년간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전화금융 사기(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와 다량으로 유출된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금융정보 피싱용 도메인을 무단으로 배포하는 문자금융 사기(SMS Phishing)는 사회적인 문제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변모된 전자금융 보안위협은 본격적인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악성파일과 결합한지 수 개월이 지났고, 호스트파일(hosts)을 이용했던 초기와 달리 지금의 악성파일은 실시간으로 피싱 도메인을 자동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능화되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과거부터 다년 간 국내 웹 사이트를 불법해킹하여 온라인 게임 계정탈취용 악성파일을 유포해온 조직들이 집중적으로 KRBanker 변종을 유포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앞으로 일정기간 보안패치가 존재하지 않는 Zero-Day 공격이나 무차별적인 Malware Network 기반을 통한 전방위적 유포확산의 가능성이 이미 현실화되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다.

[칼럼]국내 인터넷 뱅킹 보안위협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http://erteam.nprotect.com/341

[주의]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 BHO 기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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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인터넷 뱅킹 보안강화(승급) 서비스는 전자금융사기의 덫
http://erteam.nprotect.com/339

2. 계속 되살아나는 좀비형 금융 피싱사이트

최근 발견되고 있는 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KRBanker) 변종들은 국내 보안업체, 금융권 및 정부 유관기관들이 공조하여 신속하게 금융 피싱사이트를 발견하고 차단시키자 스스로 실시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 악성파일 유포조직들은 일종의 치고 빠지기 수법과 일정기간의 잠복기간을 이용해서 자신의 노출을 최대한 숨기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고, 한번 감염시킨 악성파일의 생존기간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기 위해서 다각적인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이들의 변화하는 행태를 집중 모니터링한 바에 의하면 앞으로 기존 악성파일들이 사용했던 기술들을 하나 둘 씩 추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악성파일 유포조직들은 먼저 사용자들의 허술한 보안상태와 사회공학적인 심리를 역이용해 사용자 몰래 컴퓨터에 1차 침입 시도한다. 가장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방식은 사용자가 많은 정상 웹 사이트의 설치프로그램을 해킹해서 정상기능의 프로그램에 악성파일을 몰래 추가하는 방식과 방문자가 많은 언론, 웹하드, 기업, 커뮤니티 등 다수의 특정 웹 사이트 자체를 불법 해킹하여 보안이 취약한 사용자가 접속 즉시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도록 하는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따라서 보안관리가 허술한 이용자는 자신이 이런 전자금융사기용 악성파일에 감염된 것을 바로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물론, 이러한 악성파일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제거하기 위해서 국내 많은 보안업계와 유관기관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수 많은 금융피싱 사이트가 수시로 발견과 차단이 반복되고 있을 정도로 보안위협의 실효적 가능성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버 범죄자들도 금융 피싱도메인으로 접속되도록 유도하는 악성파일에 나름의 자동업데이트와 생존법칙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자구책을 모색하는 추세이다. 

다음 화면은 KRBanker 종류의 악성파일 변종이 접속 시도하는 C&C(Command and Control) 서버로 발각된 피싱사이트가 국내 ISP(Internet Service Provider)기관의 협조로 접속이 차단되면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서 피싱 도메인 주소가 실시간으로 변경되도록 구성한 곳이다. 따라서 피싱 도메인은 계속해서 스스로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악성파일의 생존기간은 그 만큼 길어져 이른바 좀비(Zombie)처럼 죽여도 죽여도 되살아나는 오뚜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텍스트 형식으로 구성된 "j.txt" 파일은 일종의 원격 명령파일로 | 기호로 접속 사이트를 구분한다. 악성파일(KRBanker)에 감염된 사용자가 앞단의 정상적인 금융권 도메인 접속조건이 일치하면 뒷단의 금융 피싱사이트로 접속되도록 만들며, 뒷단의 피싱 사이트는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서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고, 현재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는 상황이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해당 C&C 정보를 유관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공유하여,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금융 피싱사이트가 신속하게 차단될 수 있도록 자료를 공개한 상태이다.

3. 기억하세요! 인터넷 뱅킹 보안승급(강화) 서비스는 모두 사기

다음은 악성파일(KRBanker)에 감염된 경우 정상 사이트에 접속해도 피싱사이트로 변경되도록 만든 후 보안승급 또는 보안강화 서비스로 유혹하여 금융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유도하고 탈취하여 예금 인출을 시도하는 피싱 웹 사이트이다. 인터넷 뱅킹 이용자들은 아래 화면을 반드시 숙지하여 유사한 보안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심히 살펴보도록 하자.

실제 금융사의 도메인과 매우 유사하게 사칭한 형태가 계속 사용되고 있으며, 보안승급이나 보안강화라는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 명목으로 개인금융 정보와 보안카드 일련번호를 포함한 모든 보안카드 개별 암호를 입력하게 유도하는 것이 공통적인 사기 수법이다. 전자금융사기 범죄자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편취한 개인금융 정보를 이용해서 공인인증서(NPKI) 등을 불법 재발급하여 은행예금 탈취를 시도하게 된다.

국내 시중의 어떤 금융권에서도 과도하게 보안카드의 모든 번호를 직접 입력하게 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절대 명심해야 하고, 유사한 형태는 모두 전자금융사기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루아침에 사라진 내 은행예금…`충격` (디지털 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101402019960785002

가짜 은행사이트 피싱 대응법은? (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08141025&type=xml

[국민은행 사칭 피싱 사이트 사례]


 

 


[우리은행 사칭 피싱 사이트 사례]

 


[하나은행 사칭 피싱 사이트 사례]

 


4.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악성파일(KRBanker)을 조직적으로 유포시도하는 범죄자들은 짧은 시간에 많은 사용자들에게 악성파일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주된 목적 중에 하나이다. 그 만큼 고도의 다중 공격수법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최신 보안 취약점과 불법적인 해킹 등을 결합하여 사용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인터넷 이용률이 높고 보안업무 근무자가 적은 주말이나 야간시간에 집중적으로 악성파일을 배포하는 성향을 띄고 있다. 더불어 국내의 수 많은 웹 사이트와 개인 컴퓨터가 Malware Botnet 과 C&C 서버로 남용되고 있어 인터넷이 마치 커다란 지뢰밭과 같은 위험 천만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렇다면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악성파일(KRBanker)로 부터 안전하게 자신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제일 먼저 악성파일이 유입될 수 있는 조건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보안취약점을 모두 업데이트하여 제거하고자 하는 사용자 스스로의 능동적인 노력이다. 악성파일들은 Zero-Day 공격뿐만 아니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최신 보안취약점을 이용해서 해킹된 웹 사이트에 접속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널리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보안 업데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반드시 설치하도록 하며, 수시로 취약점이 발견되고 있으니, 최소 1~2주일에 한번 이상은 최신 보안업데이트 출시 여부를 파악해서 설치하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개그콘서트에 없는 네가지? 오해하지마! 보안 업데이트
http://erteam.nprotect.com/250


A. Windows 제품군
http://www.update.microsoft.com/microsoftupdate/v6/default.aspx?ln=ko


B. Adobe 제품군
- 플래시 플레이어와 PDF 리더
http://get.adobe.com/kr/flashplayer/ / http://get.adobe.com/kr/reader/

C. JAVA 제품군
http://www.java.com/ko/

그외 기본적인 보안제품(Anti-Virus, Personal Firewall) 등을 설치하고, 최신 업데이트를 반드시 설치하고, 백신의 경우 실시간 감시 기능을 활성화하여 이미 알려져 있는 악성파일이 감염활동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한다.

위와 같은 악성파일로 부터 안전한 PC사용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기본적인 보안 관리 수칙을 준수하여 악성파일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자.

※ 보안 관리 수칙

1. 윈도우와 같은 OS 및 각종 응용 프로그램의 최신 보안 패치 생활화.

2. 신뢰할 수 있는 보안업체의 백신을 설치 후 최신 엔진 및 패턴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항상 "ON"상태로 유지하여 사용한다.

3.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에 대한 열람 및 첨부파일에 대한 다운로드/실행을 자제한다.

4. 인스턴트 메신저, SNS 등을 통해 접근이 가능한 링크 접속시 주의


※ 잉카인터넷 대응팀에서는 위와 같은 악성파일을 포함한 각종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nProtect Anti-Virus/Spyware v3.0 제품에서는 다양한 변종 악성파일을 진단/치료하고 있다.

▣ AVS 3.0 무료 설치 : http://avs.nprot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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