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 요


미국의 주요 금융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금융 보안 제품으로 위장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악성 파일이 발견" 되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SMS 등의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악성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의 악성 어플리케이션들과 기능상의 큰 차이는 없지만 해외 금융 보안 솔루션 제품과 유사한 아이콘 및 파일명으로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유입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이번 글을 통해 해당 악성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살펴본 후 혹시 있을지 모를 피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해 보자.

  

최근들어 nProtect 시큐리티 대응센터/대응팀 보안 관제 중 안드로이드용 악성파일이 지속적으로 발견/입수되고 있어, 앞으로 안드로이드용 보안 강화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 다양한 형태의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악성 어플리케이션에 의한 보안 위협

[2중 패키징된 안드로이드용 악성 어플리케이션 등장]
☞ 
http://erteam.nprotect.com/163

[스마트폰 보안 위협의 증대]
http://erteam.nprotect.com/149

[사용자 정보를 겨냥한 안드로이드 악성 앱 출현]
http://erteam.nprotect.com/123

[새로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Trojan "ADRD" 출현 보고에 따른 주의 필요]
http://erteam.nprotect.com/122

[사용자 정보를 겨냥한 안드로이드용 악성파일 Geinimi 주의]
http://erteam.nprotect.com/98

[스마트폰 GPS 기능은 양날의 칼과 같다]
http://erteam.nprotect.com/25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악성프로그램 FakePlayer 변종 해외 등장!]
http://erteam.nprotect.com/18


※ 위장에 사용된 해외 유명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

  - http://www.trusteer.com/

 
※ 안드로이드용 금융 보안 제품 서비스로 위장된 내용

a. 아이콘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해외 보안 솔루션 업체와 유사한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다.


b. 제품명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해외 보안 솔루션 업체의 제품명과 동일한 제품명을 사용하고 있다.


위 그림의 "악성 어플리케이션 사용 제품명" 부분을 살펴보면 영문으로 "bank website" 에 활성화를 위한 키값 입력을 요구 하는 등 지능적인 사기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2. 유포 경로 및 감염 증상

해당 악성 어플리케이션은 정상 어플리케이션에 악성 기능이 추가된 재패키징 형태는 아니다. 이러한 단독적인 악성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 보다는 블랙 마켓이나 3rd party 마켓 등을 통해 유포가 이루질 가능성이 크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아래와 같은 권한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다.


※ 설치 수행 권한(Permission) 설명

ㄱ. android.permission.RECEIVE_SMS
  - SMS 등의 메시지 수신을 받아오기 위한 권한

ㄴ. android.permission.INTERNET
  - 외부 인터넷 사이트와 통신을 수행하기 위한 권한

ㄷ. android.permission.READ_PHONE_STATE
  - 휴대폰 단말기기 정보 등을 획득하기 위한 권한


설치를 진행하면 위의 설명과 같은 권한 요구 코드를 바탕으로 아래의 그림과 같은 권한 관련 UI를 보여주게 된다.

 


그대로 "설치" 버턴을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실행 화면을 볼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은 "감염된 휴대폰의 IMEI 값" 이다.

※ 단말기 고유 번호 정보

 - IMEI(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 : 단말기 고유 번호
 - IMSI(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 USIM 고유 번호

아래와 같은 내부 코드를 이용해 위 그림과 같은 IMEI 값을 실행 화면에 출력하고 있다.


또한, 해당 악성 어플리케이션은 내부에 존재하는 아래와 같은 코드를 이용해 SMS, IMEI 값을 탈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위 설명과 같이 탈취된 SMS, IMEI 값은 아래의 코드를 통해 특정 사이트로 전송 시도 될 수 있다.


3. 예방 조치 방법

위와 같은 악성 어플리케이션은 유명한 해외 금융 보안 솔루션 제품으로 위장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 사용자로 하여금 금전적 손실을 불러올 수 있는 등 충분히 위험성을 갖춘 악성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탈취된 정보를 전송받는 사이트가 차단되어 있어 추가적인 피해는 없겠으나 이와 유사한 악성 어플리케이션은 얼마든지 출현할 수 있다. 때문에 아래와 같은 "모바일 보안 관리 수칙"을 준수하는 등 사용자 스스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 모바일 보안 관리 수칙

1.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업체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백신을 최신 엔진 및 패턴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실시간 보안 감시 기능을 항상 "ON" 상태로 유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2.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항상 여러 사용자를 통해 검증된 어플리케이션을 선별적으로 다운로드 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 잉카인터넷(시큐리티대응센터/대응팀)에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모바일용 백신 "nProtect Mobile for Android" 를 통해 위와 같은 모바일용 악성 어플리케이션(Trojan-Spy/Android.FakeTr.A)에 대한 진단/치료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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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Protect
최근 매스컴을 통해 "해킹", "바이러스", "DDoS"등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한 피해를 다룬 기사거리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과거에 비하면 그 빈도 수가 상당히 많아진 느낌입니다. 그만큼 PC가 우리의 생활에 중요한 역할로써 자리잡고 있으며 악성 프로그램도 더욱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과거엔 그저 파일을 감염시키던 단순한 악성 프로그램과는 달리 현대에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이버테러에까지 그 종류 및 공격방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악성 프로그램의 위협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확인할 수 있으며, 또 어떻게 내 PC를 관리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내 PC를 든든하게 지켜줄 백신프로그램의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란 말이 있듯, 백신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자세히 숙지하고 사용해야 갖은 위협들로부터 내 PC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습니다. 그럼 내 PC를 안전하게 지켜줄 "nProtect Anti-Virus/Spyware 2007" 이하 "nProtect AVS 2007"의 사용법과 옵션 설정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의 링크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nProtect AVS 2007을 설치합니다.

▣ nProtect AVS 2007 제품소개 및 다운로드 받기
http://www.nprotect.com/service/avs2007/

아래는 "nProtect AVS 2007"이 실행된 모습 입니다.


nProtect AVS 2007은 메인화면 좌측에 보이는 것과 같이  크게 아래의 5가지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메뉴의 간략한 설명 및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안센터 : 현재 보안설정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업데이트 및 제품정보에 관련된 설정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 스파이웨어 :  nProtect AVS 2007의 핵심 기능으로 실시간 감시기를 이용해 시스템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청소 : 시스템에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여 디스크 공간을 확보하고 PC를 최적화 시킵니다.
파일 관리 : 중요한 파일을 암호화 하여 안전하게 보호하고, 완전삭제가 필요한 파일은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시스템에서
                      완전히 삭제할 수 있습니다. 
로그 및 알림 : 로그정보를 보거나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 nProtect AVS 2007의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업데이트"입니다. 백신프로그램의 주 기능인 "시스템 검사" 및 "실시간 검사" 기능도 업데이트 없이는 무용지물 일 뿐입니다.
업데이트는 컴퓨터백신에서 정말 중요한 작업으로,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업데이트하여 최신 버전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업데이트방법에는 "수동 업데이트"와 "자동 업데이트"가 있으며, 먼저 "수동 업데이트"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신 업데이트"는 PC보안의 기본 
 
nProtect AVS 2007의 업데이트 메뉴는 메인메뉴 상단과 보안센터->제품정보 탭 총 두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유틸리티 창을 띄우도록 합니다.

"업데이트 유틸리티"에서 업데이트 가능한 패턴과 제품을 확인하여 다음 "업데이트 시작"을 눌러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파일 복사까지 완료 되면, nProtect AVS 2007이 재시작 후 업데이트가 완료 됩니다. 


제품 정보에서 최신 업데이트된 패턴 버전과 패턴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신 업데이트 패턴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면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완료 된 것 입니다.


위와같이 수동 업데이트는 매번 직접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자동 업데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nProtect AVS 2007에는 이미 "자동 업데이트"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업데이트 시간 및 정책설정만 변경 하도록 합니다. 아래는 "자동 업데이트" 설정 및 정책 변경방법 입니다.

"업데이트 유틸리티"에서 "옵션"을 클릭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사용"을 체크하면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래 "업데이트 주기"는 기본 설정이 3시간 마다 업데이트를 체크하게 되어 있으며, 임의의 시간으로 변경 가능 합니다.


이제 최신 패턴 업데이트까지 완료가 되었다면 드디어 "시스템검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검사"로 악성 프로그램을 박멸하자!

시스템검사는 "바이러스/스파이웨어" 메뉴의 "검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의 종류에는 "기본 검사", "전체 검사", "사용자 지정 검사"로 총 3개의 검사 방법이 있는데, 여기서 "전체 검사"는 말뜻 그대로 시스템 전체를 검사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은 있으나 시스템내의 모든 악성 프로그램을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nProtect AVS 2007 최초 설치 후 "전체 검사"로 시스템을 정밀 검사 하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전체 검사"를 선택 후 "검사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nProtect AVS 2007의 듀얼 엔진이 로드된 후 사용중인 프로세스, 레지스트리, 파일을 차례로 검사중 입니다.

검사가 완료 되면 검사된 악성 프로그램의 경로와 진단명 그리고 치료 유무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앗! 트로이목마가 발견 되었습니다! 트로이목마는 감염된 PC의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악성 프로그램 입니다.
소중한 나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으니 빨리 치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치료버튼을 클릭합니다.


간단히 삭제로 치료가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발견된 악성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시스템 재부팅 후 완벽히 치료되는 악성 프로그램도 있으니 "상태" 메시지를 정확히 확인하여 치료가 정상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전체 검사"를 통해 시스템을 진단하고 완벽히 치료까지 했습니다. 그 외 "기본 검사"와 "사용자 지정 검사" 또한 동일한 방법으로 쉽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기본 검사"는 시스템의 메모리와 주요 항목(윈도우 시스템 파일)만 빠르게 탐색하는 검사 방법이며, 만약 윈도우 시스템 파일에 악성 프로그램이 감염될 경우 시스템에 아주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사용자 지정 검사"는 감염 의심되는 디스크 및 폴더만 선택하여 검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기본 검사"와 "전체 검사"의 장점을 두루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검사부터 치료까지 모두 완료하여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PC가 안전해졌지만 언제든지 위와 같은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안심은 금물입니다. 무엇보다 감염을 사전 예방하여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완벽한 보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검사"는 악성 프로그램에 의해 감염된 후 치료하였다면 이번에는 감염 전 미리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시간 검사"로 감염을 사전 예방하자!
 
"바이러스/스파이웨어" 메뉴의 "실시간 검사 사용"을 "On"에 놓으면 실시간 검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감시에는 등급이 있는데 등급이 높을수록 실시간 검사 시 더욱 정밀한 검사를 시행하지만 저 사양의 PC에선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시스템 상황에 따라 알맞게 설정합니다.
아래는 "내 문서"에 악성 프로그램이 있다는 가정하에 "내 문서"를 더블클릭하여 접근 시 악성 프로그램의 여부를 파악하여 경고창이 출력된 모습입니다. PC가 느려진다는 이유로 "실시간 검사"를 꺼두었다면, 악성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아무런 의심 없이 파일을 실행하여 PC에 감염되었을지도 모르는 아찔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nProtect AVS 2007의 "업데이트"부터 "시스템 검사", "실시간 검사"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 함께 살펴본 것과 같이 백신 프로그램은 설치만으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옷이 있는 것 처럼 백신프로그램 또한 시스템에 맞는 설정이 필요하며, 아래 링크에 있는 "윈도우 업데이트"로 최신 보안업데이트까지 완료한다면 PC를 더욱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쉽게 배우는 윈도우 업데이트" 바로가기
http://erteam.nprotect.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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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Protect